짬뽕 바나나

in blurt •  4 days ago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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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.
이름도 재미있게 짬뽕 바나나이다.
분위기도 중국집같지 않아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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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집에 오면 무조건 짜장과 짬뽕을 주문해 본다.
이집의 짜장이 나쁘진 않았지만, 월등히 짬뽕이 맛있어서 짜장을 좋아하는 나도 다음에는 짬뽕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특히 매운 걸 좋아하는 나는 매운맛의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더 끌렸다.
그것도 도전의식 생기게 다섯 단계의 매운맛이 있단다.
제주도는 음식이 크게 맵지 않아서 5단계도 많이 맵지 않을 수 있지만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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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집을 알려준 언니의 말에 의하면 이집 탕수육이 또 그렇게 맛나단다.
반신반의하며 주문한 탕수육!!
완전 대박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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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고기를 굵게 썰어 튀겨낸 탕수육은 반드시 가위로 잘라 먹어야 할 만큼 큼직했다.
살코기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너무 맘에드는 식감이었다.

아무래도 다음에 오면 짜장 짬뽕을 포기하고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해야 할 듯하다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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