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에서 멍 때리기

in trekking-landscape •  5 days ago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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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명이 다해 쓰러진 나무를 잘라 놓은 숲에 우두커니 서서 멍하니 그곳을 응시하고 있다.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뇌를 텅 비워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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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속이 맑아지기 시작한다. 시원한 공기가 폐를 타고 든다. 심산유곡에서 수양을 하는 스님들도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리라. 저절로 정신수양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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